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텍스트큐브 서비스로 옮겼다가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 오기로 했습니다. 왔다 갔다 해서 죄송합니다. 분위기도 한번 바꾸어 볼겸 구글에서 하는 서비스의 장점도 있을 것 같고해서 옮겼다가 몇시간도 안되어 돌아 왔습니다. 네임서버에서 cocoadev.co.kr를 다시 티스토리 서버로 변경하였습니다. 다시 돌아온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티스토리에서 정이 많이 들은 것 같습니다. 블로거, 테터툴즈, 이글루스, 티스토리등 자주 옮겨 다녔던 개인블로그를 텍스트큐브로 옮겼을 때는 아무 감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하고 있는 이 블로그는 좀 틀리네요. 비슷하긴 하지만 관리자 페이지를 몇번 들어가 본후 고향 생각이 났다고 할까요? 이 블로그가 있어야 할 곳은 티스토리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텍스트큐브에서 하는 우수 블로그 지원 이벤트 때문이었습니다. 제 블로그는 되지도 않을 뿐더러 지원도 하지 않았지만 왠지 들어가는 시점이 묘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상품에 눈이 멀어 블로그를 옮기는 모양새가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파워블로그를 유치할려는 목적이겠지만, 이런 이벤트는 자의적으로 옮길려는 사람들에겐 오히려 악재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잠시 가출 소동을 벌여 죄송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시 그냥 껐다 키는 것이...  (8) 2009/09/24
아이폰 3GS  (2) 2009/09/17
블로그를 또 다시 이전했습니다.  (4) 2009/05/11
실버라이트2 동영상 재생 속도  (0) 2009/02/13
sqlite3 둘러보기  (2) 2009/02/02
버그추적 시스템 Mantis 설치  (6) 200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