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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이제서야 조금 알게 된 것 같은데, '5.3 [고급] 범고래 봉봉 게임'을 마지막으로 스크래치 강좌를 종료 할려고 합니다.

아무런 관심과 피드백은 없었지만 올초에 블로그에서 계획했던 것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혼자 즐기면서 잘 포스팅을 해 온 것 같습니다. 지금와서 보면 틀리고 부끄러운 내용들도 많지만 그동안 올린 내용들을 나열해 놓고 보니 블로그에서 혼자 노는 것이 '아, 이 맛이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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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초에 '스크래치 강좌', '코코아 강좌', '맥용 공개 어플리케이션' 세개의 목표를 잡았는데 한해의 반을 훌쩍 넘겨서야 고작 하나만 실행했네요. 이제 스크래치는 잠시 접고 새로(?) 나온 Xcode 3를 사용하고 공부해 보면서 관련된 이야기를 올릴려고 합니다.

일단 이전 Xcode의 카테고리 이름을 Xcode 2로 변경하고, Xcode 3이란 카테고리를 만들었으니 첫 삽은 뜬 것 같습니다. 아직 맛도 못봤는데 Xcode 4가 나오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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