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런 관심과 피드백은 없었지만 올초에 블로그에서 계획했던 것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혼자 즐기면서 잘 포스팅을 해 온 것 같습니다. 지금와서 보면 틀리고 부끄러운 내용들도 많지만 그동안 올린 내용들을 나열해 놓고 보니 블로그에서 혼자 노는 것이 '아, 이 맛이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년초에 '스크래치 강좌', '코코아 강좌', '맥용 공개 어플리케이션' 세개의 목표를 잡았는데 한해의 반을 훌쩍 넘겨서야 고작 하나만 실행했네요. 이제 스크래치는 잠시 접고 새로(?) 나온 Xcode 3를 사용하고 공부해 보면서 관련된 이야기를 올릴려고 합니다.
일단 이전 Xcode의 카테고리 이름을 Xcode 2로 변경하고, Xcode 3이란 카테고리를 만들었으니 첫 삽은 뜬 것 같습니다. 아직 맛도 못봤는데 Xcode 4가 나오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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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를 시작해 주시면, 저도 손놓았던 코코아 공부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더운 날씨에 건강 주의하세요~~
강좌라고 하면 쑥스럽고요. ^^;; Xcode를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공부하면서 열심히 올릴려고 합니다.

cliff3님도 건강 조심하고요. 힘이 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전에 티돌이 아이콘 제작해 드렸던 카루스입니다. 피드에 등록하여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습니다. 피드백 못한것에 송구스럽네요. 개념 아리송한 Obj-c 강좌 해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카루스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

대처능력이 없어 피드백이 없는것이 더 좋았습니다.
자주 들려서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xcode3버전강좌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noxq님. 기대는 마시고 틀린 부분이 있으면 많은 지도편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무런 관심과 피드백이 없었다니요!!! 물론 피드백은 없었습니다만 늘 관심있게 강좌를 봐왔습니다. 새삼 무플이 악플보다 무섭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p.s. 취미삼아 맥용 어플 개발을 공부하고 있는데 Xcode3 글을 올리신다니 이보다 기쁜 소식이 없습니다~
심장이 약해서 악플보다는 무플이 좋습니다. ^^;;
Xcode 3를 잠깐 사용해 보니 공부해 보고 싶은 의욕이 나네요. 열심히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