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ode 3.1을 제가 사용해 보면서 눈에 뛰는 점들만 알아 보겠습니다. 사용 경험이 없어 틀린 내용이나 중요하지만 언급하지 않은 내용들이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틀린 내용들은 알려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깊이 없고 두서 없는 '둘러보기'식 내용이니, 정확하고 체계적인 내용은 애플에서 제공하는 아래의 문서들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인트로(Welcome) 화면
Xcode 시작시에 인트로 화면이 추가되었습니다. 보통 어플리케이션 사용시에 이런 Welcome이나 오늘의 팁 같은 기능들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Xcode에서는 RSS로 새로운 소식들도 보여주고, 순간 관심이 가는 링크들을 클릭해서 내용도 읽어 보기 위해서 하단의 'Show at launch'를 체크해 놓고 시작할 때 마다 한번씩 새로운 소식들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화면은 아래와 같이 다섯개의 색션으로 되어 있습니다.

1) Getting Started
  • Create your first Cocoa application
  • Build your user interface
  • Store your application data
  • Optimize your application

위와 같이 4개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도움말이 열립니다. Xcode 3을 처음 실행하는 분들은 한번씩 읽어 볼만한 내용들입니다. Xcode는 소개화면에서 다섯개의 색션중 최종적으로 선택한 색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Getting Started'는 한번정도 볼만한 내용이므로 RSS 색션을 선택해 놓고 종료하면 다시 실행될 때 RSS 색션으로 열립니다.

2) iPhone Dev Center
아이폰 개발과 관련된 Video, Sample Code, Reference Library에 대한 링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클릭하면 ADC의 해당 문서가 웹브라우져에서 열립니다. 모바일에서의 개발이 맥에서 개발보다 앞에 위치 있다는 것은 애플이 iPhone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개발자도 iPhone 개발자들이 더 많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 Mac Dev Center
내용은 위와 동일하며 OS X에서 개발에 관련된 Video, Sample Code, Reference Library에 대한 링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 Xcode News [RSS]
맥 개발과 관련된 최신 뉴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Mac OS X, Mac OS X server, Core Foundation, Quicktime, Internet & Web, Games, Graphics & Imaging, Networking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색션의 RSS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애플에서 제공하는 개발 관련 RSS 목록은 'More RSS feeds...'를 클릭하거나 개발자 RSS Feeds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Mailling Lists
맥 개발과 관련된 메일링 리스트들입니다. 뉴스와 마찬가지로 RSS로 등록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과 관련된 전체 메일링 리스트들은 'More...'를 클릭하거나 Apple Mailing Lists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Tips
Xcode 사용에 관련된 팁들이 있습니다. 주로 Xcode 3에서 추가된 기능들에 관한 설명들이 있으며, 아쉽지만 내용이 다시 실행될 때 마다 변경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버젼업 때마다 변경되는 것인지 일정 기간을 두고 변경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 New Project
가장 먼저 New Project를 실행해 보았습니다. UI를 제외하고는 이전과 비슷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PhoneSDK를 설치하였기 때문에 템플릿중에 iPhone OS 항목이 있습니다. 이외에 MAC OS X의 Application항목에서 Cocoa-Python과 Cocoa-Ruby에 관련된 템플릿들이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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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디터
'TestXcode3'로 새로운 Cocoa Application 프로젝트를 생성하였습니다. 겉으로 단순히 보기에는 Xcode 2.5와 큰 차이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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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에서는 텍스트 필드에 입력 받은 내용을 버튼을 클릭하면 라벨에 출력하는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먼저 AppController 클래스를 생성하였습니다.

1) 자동완성/제안 기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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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까지 입력하면 IBAction과 같이 출력 됩니다. 여기서 엔터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IBAction이 입력됩니다. IBO까지 입력하면 좌측과 같이 IBOutlet이 출력되며 이상태에서 엔터를 입력하면 IBOutlet으로 완성됩니다. 프레임워크 와 사용자가 정의한 변수, 함수, 상수등의 모든 입력에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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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드에서도 인자의 정보를 알 수 있어 편리합니다. 얼마 사용하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팝업을 뛰우는 방식과 비교해서 매우 빠르고 편리한 것 같습니다.
 
2) 블럭
* Focus r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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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재미있는 기능은 구역별로 범위를 확인하거나 감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능을 가진 툴들은 보았지만 시각적인 효과에 있어서는  Xcode가 가장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새로 추가된 좌측의 회색 바(Focus ribbon)를 보면 내부로 구역이 중첩될 수록 진하게 표시됩니다. 저 범위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범위를 확인하거나 출력되는 삼각형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여 해당 범위를 감출 수 있습니다.


* Code fo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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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바깥쪽의 @implementation 구역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좌측과 같이 해당 구역만 하이라이트되어서 보여집니다.

상하로 삼각형 모양의 아이콘이 범위의 시작과 끝을 알려 줍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implementsion 내의 내용이 생략되어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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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구역내의 내용이 생략되었다는 표시입니다. 좌측의 삼각형을 클릭하면 다시 위와 같이 펼쳐집니다.

아래의 이미지들을 확대해서 위의 이미지와 비교해서 보시면 이 기능과 화면효과에 대해서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하나 입력시에 (), [], {}가 끝나는 부분에서 대응되는 시작위치를 알려 주는 기능이 좀 더 시각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4) Message bubbles
이제 빌드를 해보겠습니다. 아래가 빌드 후에 결과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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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와 경고 메시지가 아주 이쁜(?) 모양으로 강조되어 출력됩니다. 첫번째 오류는 k++ 다음에 ';'를 생략해서이고, 그 아래의 경고는 헤더 파일에서 setLabelText의 선언을 구현과 다르게 해놓았기 때문에 출력되었습니다. 물론 이전과 같이 별도의 결과창도 존재합니다.

5) 스냅샷
스냅샷은 소스내의 변경사항을 간편하게 저장하고 복구할 수 있는 간편한 방법입니다. 소스를 변경하고 Control+Command+s 또는 메뉴에서 File/Make Snapshot을 클릭하면 현재의 상태가 저장됩니다.

#import <Cocoa/Cocoa.h>

@interface AppController : NSObject {
    IBOutlet NSTextField *inputText;
}

@end

AppController.h에서 위의 상태에서 스냅샷을 설정하고 다시 "- (IBAction)setLabelText:(id)sender;" 선언을 추가한 후에 다시 스냅샷을 설정합니다. 이제 File메뉴 밑의 Snapshot을 실행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와 같이 처음 설정한 곳과 다음 설정한 곳의 차이점을 diff와 같이 보여 줍니다. 툴바의 'Restore' 버튼을 클릭하면 이전 상태로 복구됩니다. 이와 같이 CVS나 SVN을 사용하지 않는 혼자서 진행하는 간단한 프로젝트에 사용하거나 저장소와 병행하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6) 리펙토링
클래스나 변수, 함수의 이름을 변경하고 슈퍼클래스를 생성하고 메소드를 상위 클래스 또는 하위 클래스로 이동하는 작업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변경된 사항은 관련된 소스와 파일에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사용방법은 변경할 아이템을 선택한 후에 Shift + command + j 또는 메뉴의 Edit에서 Refactor...를 선택하면 실행됩니다. 

* Rename
AppController 클래스의 이름을 변경해 보겠습니다. 선택사항을 확인한 후에 입력창에 변경될 이름을 입력합니다. Snapshot에 체크를 하면 변경된 내역이 스냅샷에 저장이 됩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MyAppController'로 입력하였습니다. 변경될 이름을 입력했으면 [Preview]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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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 변경될 파일들과 항목의 수를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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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의 클릭하면 해당 파일에서 변경될 내역들을 이전 내용과 비교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이 없으면 Apply 버튼을 클릭하여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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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에서 파일이름이 'MyAppController.*'로 변경되고 각 소스에 해당 내용이 변경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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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ct
선택된 내용을 새로 메소드나 함수를 생성하여 추가하여 줍니다. 'abc = newValue;'에 적용하면 아래와 같이 소스 코드가 변경됩니다. (사용방법은 Rename과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생략합니다)

변경전
- (void) setAbc: (int) newValue {
  abc = newValue;
}

 Extract 적용 후
- (void) extracted_method: (int) newValue  {
  abc = newValue;

}
- (void) setAbc: (int) newValue {
  [self extracted_method: newValue];
}

* Encapsulate
클래스 맴버 변수의 setter/getter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줍니다. 'int abc;'로 멤버변수를 만들고 Encapsulate를 실행하면 헤더파일과 소스파일에 아래의 내용이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h
- (int) abc;
- (void) setAbc: (int) newValue;

*.m
- (int) abc {
  return abc;
}

- (void) setAbc: (int) newValue {
  abc = newValue;
}

* Create Superclass
해당 클래스의 슈퍼클래스를 생성합니다.

* Move Up
선택된 변수와 메소드를 상위 클래스로 이동합니다.

* Move Down
선택된 변수와 메소드를 하위 클래스로 이동합니다.

* Modernize Loop
아래와 같이 반복문에 적용하면 Objective-C 2.0에 추가된 문법으로 변경하여 줍니다.
while ((item = [enumerator nextObject]) != nil) => while (item in itemArray)

Xcode 3에서 코딩은 아직 해보지 못했지만 몇 번 실행은 시켜 보았습니다. 인터페이스 빌더만 조금 변경된 것 같고 Xcode는 Objective-C 2.0외에는 그다지 변경된 내용이 없는 줄 았았습니다. 하지만 잠시 사용해 보았지만 구석구석 편리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고 개선된 것 같습니다. 다른 개발툴에도 있는 기능들이지만 사용하기 편리하고 보기 좋게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용어도 잘 모르겠고 제 손에 걸린 것들만 언급을 해서 내용이 매우 부실하니, 시작시에 언급한 문서들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몇 달 더 사용해 보고 '둘러보기'가 아닌 제목으로 다시 한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모든 댓글을 환영합니다. (욕설과 광고는 삭제합니다.)
  1. Favicon of http://kieuns.amiryo.com BlogIcon 문기은 2008.07.30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눈에 쏙 들어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탄이 기다려집니다.

  2. Favicon of http://www.ahnsw.com BlogIcon ahnsw 2008.08.01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인지 이렇게 긴 글을 쓰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열정을 필요로 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XCode는 원래 Color Syntax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일까요? Color Syntax 가 지 멋대로 되는거 같아서요~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8.08.04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대충 쓰기 때문에 시간과 열정을 그리 많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

      얼마 사용하지 않았지만 color에서 저는 별다른 문제점을 못 보았습니다. 최신 버젼인지 여부와 설정 부분을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달룟 2008.08.05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임머신을 켜놓고 코딩하면, 나중에 타임머신으로 코딩과정을 다시 재생시켜볼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8.08.0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타임머신을 안 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타임머신은 파일 백업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전 소스로 복원할 수는 있지만 그 과정은 볼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일짱 2008.08.08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한권 쓰셔도 될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8.08.09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빈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 실력있는 분들이 우리말로 된 Xcode 개발에 관한 책들을 많이 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5. 달룟 2008.08.24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임머신에 관한 저의 질문은 완전히 헛다리 짚기였네요^^ 래퍼드 사용 2주차인 지금 다시 보니 너무 웃깁니다.



저는 동물 관련 다큐를 굉장히 좋아해서 정규방송이나 케이블 또는 특집 프로등을 자주 봅니다. 그 중 고양이과 맹수들은 많은 동물 관련 프로그램에서 자주 다루는 매력적인 동물들입니다. 저도 물론 좋아합니다.

고양이과 맹수들이 오랜 기간 사냥을 위하여 진화된 날카로운 송곳니와 발톱, 유연하고 빠른 몸을 이용해 자신보다 덩치가 훨씬 큰 동물들을 사냥하는 모습은 경이롭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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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OS X의 코드명에 이 고양이과 맹수들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OS X의 버젼과 코드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 10.0 치타(Cheetah)
  • 10.1 퓨마(Puma)
  • 10.2 재규어(Jaguar)
  • 10.3 팬더(Panther)
  • 10.4 타이거(Tiger)
  • 10.5 레퍼드(Leopard)

'10.3 재규어' 부터 공개적으로 마케팅에 코드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버젼의 OS X는 어떤 고양이과 맹수가 코드명으로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아직 안나온 대형 고양이과 맹수중엔 당연히 사자(Lion)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위키피디아를 보니 애플은 Lynx(살쾡이)와 Courgar(쿠거)를 트레이드마크로 등록해 놓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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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 lynx, cougar외에는 일반인들이 널리 알고 있는 고양이과 동물들의 이름은 대부분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앞으로 4개 남은 10.X대 버젼에선 고양이과 동물을 그대로 유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바로 다음 버젼인 10.6에선 어떤 고양이과 동물을 사용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애플에서 이런 특정 동물의 이름을 사용하는 전통을 유지한다면 11.X 버젼(OS XI가 될려나요?)에선 어떤 류의 동물들을 사용할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론 맹금류(eagle, hawk, condor, owl, kite 등)도 괜찮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보면 외국(특히 미국) 사람들은 소프트웨어나 관련된 제품에 동물을 많이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오렐리의 책들 표지에서도 동물들을 활용하거나(OS와 관련된 유명한 공룡책도 있죠), 애플의 OS X의 고양이과 동물 코드명들과 shark, lynx, tomcat, python등 동물이름의 프로그램들, 그리고 리눅스의 팽귄, mysql의 돌고래, 파이어폭스의 여우등의 마스코트에도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영어의 동물명은 제가 영어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괜찮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말로 '사자, 호랑이, 표범'등의 이름은 어플리케이션 이름에 사용하기에 좀 밋밋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말이 너무 익숙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만약 다음 세상이 있다면 컴퓨터와는 거리가 먼 동물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 사람으로 태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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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nomato.com BlogIcon 모노마토 2008.04.22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ac OS X 자체가 현재 맥 OS의 이름 이므로

    10.9 다음엔 Mac OS X 11.0 이런식으로 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소수점 아래는 1자리를 고집 하잖아요..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8.04.23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OS XI로 가야 맞다고 보는데... 애플 입장에선 아무래도 OS X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모노마토님 의견이 현실성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2.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8.04.23 0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OSX 10.9가 나온 다음에는 10.10과 10.11이 나올겁니다. 예전 클래식 시절처럼 버전을 올렸다면 이미 11, 12버전이 나왔어도 이상할 것이 없을 상태이지만 X라는 이름을 고수하기 위해서 10버전에서 숫자를 안 올리고 있는 것이지요.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8.04.23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궁금하네요. OS X가 유지 될지 OS XI될지... 4개 남았으니 한 7~8년 정도 남은 것 같은데... 8년 있다 술 한잔 내기는 어떨까요? ^^;

  3. Favicon of http://hssuh.tistory.com BlogIcon 환수 2008.04.25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수점 밑으로 10.3.11 이런 식으로 업데이트가 나온 적이 있는 걸로 볼 때 10.9 다음에는 10.11, 10.12 같은 식으로 계속 가겠죠... Mac OS X 다음 버전의 OS가 나오게 된다면 OS XI이 되든지 아니면 또 다른 근사한 이름을 붙이든지 하겠죠... (Mac OS X을 맥 오에스 엑스라고 읽는 거 들으면 너무 어색한데, 꽤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는 듯하더군요. Mac OS X"가", "는" 이런 식으로 조사를 붙이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면)
    근데 OS XI이 나오려면 뭔가 커널 수준부터 달라져야 할 텐데, 지금 추세로 볼 때는 OS XI이 과연 나올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마케팅 차원에서야 만들 필요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서도...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8.04.25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저도 OS X를 '오에스 텐'보다는 '오에스 엑스'로 읽네요. 앞으로도 꽤 있어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그 때까지 이 궁금증을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4.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8.04.29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10.6이 Ocelot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졌더군요..
    10.6의 코드명이 이번 wwdc때 발표되겠죠??
    기대가 됩니다..^^

  5. 이양반 2008.04.30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주 버전번호가 바뀔때는 아예 다른 이름을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속적으로 os x 를 사용한다면 좀 정체 되어 있다는 느낌을 주게 될것같기도 하구요.
    기본적으로 os x 의 x 가 10을 나타내는 x 는 아닌듯 합니다. (이제는..)
    "오에스 텐" 이 아니고 "오에스 엑스" 라는....
    내부적인 버전이야 11.x 이런식으로 갈수도 있지만.
    주 버전이 바뀌는 상황이면 그때는 아마 많이 다른 제품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이번에 열린 PWN 2 OWN 컨테스트의 결과로 ZDnetMacBook Air falls in two minutes at PWN 2 OWN란 기사가 났습니다. 짧은 영어로 번역하면 "맥북 에어 PWN 2 OWN에서 2분만에 나가 떨어지다" 인 것 같습니다.

맥북대신 OS X나 레퍼드가 와야 할 것 같은데 애꿎은 에어가 비난을 받게 되었네요. 다소 친 MS적인 성향을 보이는 ZDnet 뿐만 아니라 많은 기사에서 OS X가 아닌 MacBook Air로 나와있습니다. 맥북 에어엔 당연히 OS X가 깔려 있으니 억지는 아니지만 의도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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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를 가보니 이 아저씨(보기엔 아저씨로 보이지만 얼굴만 보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의 팀에 의해서 성공한 것 같은데 재밌게도 사용한 컴퓨터가 맥북으로 보입니다.

제로데이 어쩌고 하는 것으로 보아 아직 패치가 되지 않은 비교적 최근에 알려진 사파리의 취약점을 공격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진출처: TippingPoint)

관련 사이트들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이런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OS X가 해킹당한게 아니고 아무 문제없다'
'결과가 이런데도 mac fanboy들은 역시 수긍을 안한다'
고 역시 치열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이번 결과로만 놓고 OS의 보안성을 논의 한다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해외 사이트들의 글들을 보아도 저도 중년의 맥 fanboy고 맥과 OS X를 좋아하고 취향에 맞지만, OS X를 완벽한 OS 또는 타 OS 보다 월등하다고 여기는 글들은 사실도 아니고 악플을 달아 달라고 고사를 지내는 것과 같다고 여겨집니다.

저는 회사 다닐 때 부터 지금까지 제 PC를 잘 안 끄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유는 물론 귀찮아서고요. 이런 면에선 지금까지 제 경험으론 Win 200X, OS X, Vista가 가장 안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데스크탑으로서 Linux는 그리 많이 사용해 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역시 안정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쓰고 있는 OS X와 Vista에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무지막지 하게 깔았다 지워보고 합니다. 전혀 증명되지 않은 제 체감에 의한 것이지만 확실히 XP에 비해서는 Vista가 리소스나 이런 부분에서 관리를 잘 하는 것 같습니다. XP와는 달리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설치해도 속도와 안정성을 처음 같이 잘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IDC에서 리눅스 서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리할 사람이 없어 제가 관리하는 데요. 그럴리야 없겠지만 저처럼 덜 떨어진 관리자가 운영하는 서버에 저런 전문가들이 죽자 살자 달려들면 2분은 커녕 2초 안에 root 패스워드가 변경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
모든 댓글을 환영합니다. (욕설과 광고는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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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퀘스트님의 '위젯이 동작하지 않는다'는 댓글을 보고 확인해 보니,
이전에 올린 위젯이 현재 맥 OS X에서 동작을 하지 않아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대쉬보드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더니 언제부터 동작하지 않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올블로그의 RSS는 변경된 것 같지 않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마 OS X에서 보안 관련 패치가 되면서 동작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방식을 변경해서 동작하도록 만들어서 다시 업로드 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다시 설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신 후에 압축을 푸시고 위젯 아이콘을 더블클릭하시면 다시 설치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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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을 환영합니다. (욕설과 광고는 삭제합니다.)
  1. 녹스퀘스트 2008.02.27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수정본 올려주셧네요.^^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찾아뵙겠습니다.ㅎㅎ



MS윈도우에서 사용하는 PE와 유닉스의 ELF 포맷은 유명하지만 맥에서 사용하는 Mach-O 포맷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OS X의 실행파일 포맷 중 헤더 부분에 대해서만 간단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행 파일 헤더 구조라는 다소 무거운 제목과는 달리 간단히 구조만 알아 보고 몇가지 편리한 툴들을 살펴 볼려고 합니다. 상세한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ADC에서 아래의 문서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Mach-O & fat-bi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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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 커널을 사용하는 OS X는 Mach-O란 실행파일 포맷을 사용합니다. Mach-O 파일 포맷은 좌측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이미지는 ADC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Mach-O 파일은 헤더와 load commands, 세그먼트들로 구성된 데이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load commands는 OS가 어플리케이션 실행시에 라이브러리를 올리는 등의 실행에 필요한 명령어들의 집합입니다.

헤더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툴 사용법과 함께 알아 보겠습니다.


fat-binary (멀티아키텍쳐 바이너리)
위의 구조는 한 아키텍쳐를 위한 단일 구조이며, OS X에서는 여러 아키텍쳐를 지원하는 유니버셜 바이너리를 위하여 fat이란 구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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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은 하나의 실행파일이 여러 아키텍쳐에 적용될 수 있게 하기 위한 포맷입니다. 이는 OS X에서 PPC(PowerPC)와 x86 코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하여줍니다. 우리가 흔히 유니버셜 바이너리(UB)라고 부르는 실행파일 포맷입니다.

좌측을 보면 위의 구조(thin)와는 달리 fat에 관련된 헤더들이 추가되었습니다. 각각의 Fat Architecture는 각각의 실행 코드를 가르키고 있으며, OS에서 로드시에 해당 아키텍쳐에 맞는 코드 블록(Mach-O 포멧)이 로딩됩니다.     




2. lipo
lipo는 OS X에서 유니버셜 바이너리를 관리하기 위한 툴입니다. lipo를 이용해서 유니버셜 실행 파일로 부터 한 아키텍쳐를 지원하는 실행파일을 추출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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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져인 오페라 실행파일로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실행파일은 해당 어플리케이션 디렉토리 (Opera.app)에서 Contents/MacOS/ 내에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 lipo -detailed_info ./Opera
를 실행하시면 좌측과 같은 fat과 지원하는 각 아키텍쳐들의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페라는 유니버셜 바이너리(fat)로 되어 있으며 위와 같이 nfat_arch(fat_arch 구조체 갯수)가 2이이므로 두개의 네이티브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아래의 메지시로 PPC와 i386(x86)을 지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각각의 내용은 fat_arch 구조체의 내용입니다. fat_arch 구조체는 아래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제 lipo의 "-thin" 옵션을 이용해서 PPC만 지원하는 실행파일을 추출하여 보겠습니다. 터미널에서 아래와 같이 lipo 명령을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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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이 완료되면 위와 같이 Opera2란 파일로 ppc 네이티브 실행파일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파일 크기를 확인하시면 fat 헤더와 x86 코드가 빠져있기 때문에 거의 반으로 줄어 있습니다. 새로 생성한 PPC 파일을 Opera로 이름을 변경하고 GUI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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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유니버셜 버젼이 적용된 원래 모습이며, 우측이 lipo를 이용하여 새로 만든 PPC로 적용시킨 후 확인해 본 모습니다. Universal에서 PowerPC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3. otool
otool은 실행파일(or obj, lib 등)의 정보를 보여주는 OS X에 내장된 툴입니다. OS X는 기존의 유닉스 계열과는 달리 "ldd"라는 공유라이브러리의 의존성을 검사하는 툴이 없습니다. otool은 ldd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으니 OS X에서는 이를 사용하면 됩니다.

터미널에서 "otool"만 입력하시면 아래와 같이 간단한 사용방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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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ool -L ./Opera 로 오페라에서 사용하는 공유라이브러리 정보를 출력합니다. 위와 같이 오페라는 "카본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위의 lipo 보다 더 실행 파일의 다양한 헤더들과, load command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lipo는 유니버셜 바이너리 파일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4. Ox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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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ED는 맥에서 바이너리 파일을 볼 수 있는 핵사 에디터입니다. 일반 텍스트 에디터에서 얻을 수 없는 바이너리 파일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0xED를 이용하여 오페라의 실행파일(유니버셜)을 열어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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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의 시작은 fat_heaer와 fat_arch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선 /usr/include/mach-o/fat.h에서 이 구조체들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define FAT_MAGIC   0xcafebabe
#define FAT_CIGAM   0xbebafeca  /* NXSwapLong(FAT_MAGIC) */

struct fat_header {
    uint32_t    magic;      /* FAT_MAGIC */
    uint32_t    nfat_arch;  /* number of structs that follow */
};

struct fat_arch {
    cpu_type_t  cputype;    /* cpu specifier (int) */
    cpu_subtype_t   cpusubtype; /* machine specifier (int) */
    uint32_t    offset;     /* file offset to this object file */
    uint32_t    size;       /* size of this object file */
    uint32_t    align;      /* alignment as a power of 2 */
};

fat_header
첫번째 4바이트의 "CA FE BA BE"를 보시면 fat_headerd의 magic 값이며 소스에서 FAT_MAGIC 정의된 값입니다. 이는 실행파일이 fat 구조이며 유너버셜 바이너리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두번째 nfat_arch는 이 실행파일이 지원하는 아키텍쳐의 갯수이며 그 아래에 위치할 fat_arch 구조체의 갯수와도 동일합니다. 4바이트 int형으로 [00 00 00 02]로 2개의 아키텍쳐를 지원합니다.

fat_arch
지원하는 아키텍쳐의 정보를 담고 있는 구조체 입니다. 첫번째는 cpu의 종류를 나타내는 cputype입니다. 16진수 [00 00 00 12]로 10진수 18의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번째 fat_arch는 이 값이 [00 00 00 07]로  7의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define CPU_TYPE_POWERPC        ((cpu_type_t) 18)

#define CPU_TYPE_X86        ((cpu_type_t) 7)
#define CPU_TYPE_I386       CPU_TYPE_X86        /* compatibility */

이 값들은 /usr/include/mach/machine.h 파일에 아래와 같이 정의 되어 있습니다. 각각 PPC(18)와 x86(7) 아키텍쳐를 지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lipo로 만든 PPC 실행파일을 열어 본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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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_ 과 관련된 구조체 없이 바로 mach_header가 위치합니다. 아래는 mach_header가 정의된 /usr/include/mach-o/loader.h 헤더파일의 일부입니다.

/*
 * The 32-bit mach header appears at the very beginning of the object file for
 * 32-bit architectures.
 */
struct mach_header {
    uint32_t    magic;      /* mach magic number identifier */
    cpu_type_t  cputype;    /* cpu specifier */
    cpu_subtype_t   cpusubtype; /* machine specifier */
    uint32_t    filetype;   /* type of file */
    uint32_t    ncmds;      /* number of load commands */
    uint32_t    sizeofcmds; /* the size of all the load commands */
    uint32_t    flags;      /* flags */
};

/* Constant for the magic field of the mach_header (32-bit architectures) */
#define MH_MAGIC    0xfeedface  /* the mach magic number */
#define MH_CIGAM    0xcefaedfe  /* NXSwapInt(MH_MAGIC) */

각각의 값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magic [FE ED FA CE]
Mach-O 포맷의 파일을 알려 주는 필드입니다. 이는 빅 엔디언을 사용하는 PPC 파일의 값이고 리틀 엔디언을 사용하는 x86을 지원하는 코드에서는 "CE FA ED FE"를 가지고 있습니다.

cputype [00 00 00 12]
12로 위와 동일하게 PPC를 지워합니다.

cpusubtype [00 00 00 00]
PPC subtype의 0은 CPU_SUBTYPE_POWERPC_ALL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filetype [00 00 00 02]
파일타입 2는 MH_EXECUTE로 정의 되어 있으며 실행파일을 의미합니다.

ncmsds [00 00 00 0B]
11개의 load command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sizeofcmds [00 00 08 CC]
load command의 크기로 2252byte입니다.

flags [00 00 00 85]
bit로 정의된 상세 정보입니다. 아래와 같은 세가지 bit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define MH_NOUNDEFS 0x1     /* the object file has no undefined
                       references */
#define MH_DYLDLINK 0x4     /* the object file is input for the
                       dynamic linker and can't be staticly
                       link edited again */
#define MH_TWOLEVEL 0x80        /* the image is using two-level name
                      space bindings */

cputype과 cpusubtype의 값에 대해서는 /usr/include/mach/machine.h 헤더파일을 그 외 정보들은  /usr/include/mach-o/loader.h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딱 저의 궁금증 까지만 알아 보았습니다. 더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위에 링크된 ADC 레퍼런스와 또 다른 문서인 Universal Binary Programming Guidelines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모든 댓글을 환영합니다. (욕설과 광고는 삭제합니다.)
  1. Favicon of http://monomato.pe.kr BlogIcon monOmato 2008.01.18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ac OS X의 실행 파일(폴더?)의 구조가 궁금했었는데

    나름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RSS리더에 넣어놓고 매일 보고 있지만 이렇게 인사드리는것은 처음 인것 같습니다 ㅠ_ㅠ)

  2. Favicon of http://ezbeat.tistory.com BlogIcon Ezbeat 2012.01.25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pad2 탈옥 후 app리버싱 해보려는데 파일 구조를 몰라서 해매던 도중 찾은 좋은 자료네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전부터 애플, 맥, OS X, 개발에 관한 포스팅을 할려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이와 유사한 글을 올린적이 있었지만 여러 이유로 삭제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전 부터 써보고 싶었던 내용을 기술적인 내용-이 부분은 제 능력 밖입니다-이 아닌 그냥 제 생각, 경험, 감정등을 편하게 써내려 가려고 합니다.

실력은 없었지만 저도 개발자라는 직책으로 10년 넘는 세월을 보냈습니다. 이 얘기는 맥에 대한 혐오감을 가지고 있는 동료 개발자와 술자리에서 "나도 얼마 안써봤지만 맥을 써보니 이러 이러 하니 한번 가지고 놀아봐라" 라는 내용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하루에 200명도 안 오는 무명 블로그이지만 이런 주제가 자칫하면 맥빠 vs 맥까의 소모적인 논란이 될까봐 먼저 한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커밍아웃합니다. 전 맥빠입니다


저는 사무실과 집에서 모두 맥만 사용합니다. 다만 예외는 PC에서 개발이 필요한 경우와 맥에서 사용이 불가능한 웹서비스를 이용할 때, 그리고 곰TV에서 스타 중계를 볼 때 입니다.

이 사실을 먼저 말씀드린 이유는 개인적으로 비스타/XP 보다 맥 OS X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OS X에서 cocoa 맛보기"란 타이틀로 블로그를 운영 하는 제가 쓰는 이 글에 혹시나 바라시는 OS X나 애플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나 겉만 화려한 깡통 OS다라는 고해성사는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어떻게 맥빠가 되어 갔는가에 대한 수기라고 보셔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 맥, OSX 이런 단어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불쾌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읽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으실 것입니다.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써볼려고 하지만 제 개인적인 취향과 선호도가 곳곳에 보일 수도 있습니다.


우선 개발자에게 맥을 권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 입니다.

1. 일반사람들에 비해 적응이 쉽다.

저는 맥이 좋다고 말하지만, 맥을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지는 않습니다. 제 아이맥과 맥미니를 보고 익숙하게 보던 윈도우즈와는 다른 모습에 대한 호기심, 깔끔한 하드웨어 디자인 때문에 "이번에 PC를 사야하는데 나도 맥을 살까?"하는 지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절대 사지말라고 합니다.

제가 맥 구입을 만류하는 몇가지 이유와 그런 단점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1) 게임을 할 수 없다.
PC의 중요한 사용 용도 중에 하나가 게임일 것 입니다. 많은 분들이 게임을 위해 하드웨어를 바꿀 정도로 게임은 인터넷과 함께 컴퓨터의 주 사용 용도 중에 하나 입니다.

하지만 맥에서는 외국의 블리자드나 몇몇 업체들을 제외하고는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카트라이더, 리니지, 한게임등의 게임들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위에 언급한 게임들은 하지를 않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이후로는 게임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줄어 간단한 아케이드, 퍼즐류외에는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PC에서는 쳐다 보지도 않을 게임일 수도 있지만, 아기자기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많지는 않지만 즐길만큼은 있습니다. 그래서 맥에서 버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 ActiveX가 있는 서비스를 사용할 수가 없다.
쇼핑몰, 은행을 비롯해 많은 엑티브엑스를 사용하는 우리나라의 인터넷 서비스들을 제대로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적으로 느끼지만 아직도 이부분은 많이 불편합니다. 엑티브엑스 사용에 대한 유용성 및 타당성 논의에 앞서 일단 사용자 입장에선 "맥에선 안된다"라는 것입니다.

저는 게임과 동일한 방법(?)으로 해결합니다. ActiveX를 사용하는 사이트에는 가지를 않습니다.  제가 가는 사이트들은 RSS에 등록된 블로그, 올블로그, SLR클럽, 구글, 리멤버더밀크, 애플 사이트이며 그 외에는 가끔 네이버 까페등을 다닙니다. 그러니 별 불편한 점을 느끼지 못합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데 이 때는 XP가 깔린 노트북을 사용하며, 뱅킹은 모바일을 이용해서 해결합니다.


3) MS 오피스가 없다.
MS 오피스의 doc, xls, ppt 파일들이 표준문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목과는 다르게 맥에는 MS 오피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글사용등의 문제로 오픈오피스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doc, xle, ppt등 받아 봐야 할 경우에는 네오오피스, 제가 문서를 보내야 할 경우에는 키노트나 페이지에서 작업 후에 pdf 파일 포맷으로 보냅니다. 다행히 업무용으로 pdf 파일을 보내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거나, doc, hwp 포맷으로 보내 달라는 요청은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수정/변경을 못하게 하기 위해 일부로 pdf로 보냈는지 알거나, pdf 파일로 변환방법에 대해 물어 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4) 비주류 OS이다.
맥관련 동호회와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보면 맥 사용자가 조금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명세(?)에 비해 인터넷을 제외하고 주위에서 실 사용자를 보기가 희귀한 OS입니다.

당연한 예기지만 윈도우즈에 비해 어플리케이션 수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윈도우즈에선 프리 어플리케이션도 많아 선택의 기회가 많지만, 맥에선 존재 자체 하나로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윈도우즈는 주변에 항상 있는 컴퓨터를 잘 다루는 사람에게 물어 보면 되지만, 맥은 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도 없고 인터넷에서도 관련 자료는 많이 부족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네이버에서 찾기는 힘들 수 있지만, 관련 동호회, 구글링, 정 못 찾으면 외국 사이트에서라도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관련 데이터는 PC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긴 합니다.

어플리케이션수도 많이 부족하지만, "필요한 것은 다 있다" 입니다. 저는 iusethiscoolosxapps 사이트에서 구하고 있습니다.


5) 다시 적응해야 한다.
현재 컴퓨터=윈도우즈 입니다. 유사한 부분이 많지만 응용프로그램이 동작하는 방식, 단축키등 모두 다시 적응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윈도우즈에서는 복사가 contol+C 이지만 맥에선 command(사과키)+C입니다. 마치 태어났을 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본능과도 같은 control+c가 복사가 아니다라는 사실 하나로 적응하기에 얼마나 많은 난제가 있을지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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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도 좌측과 같이 윈도우의 창크기 최대화 버튼같이 보이는 버튼[+]이 있지만 동작은 다르게 합니다. 윈도우가 포함한 컨텐츠를 보기에 적당한 크기로 변경됩니다. 또한 닫기 버튼[X]을 클릭하면 윈도우즈와 같이 응용프로그램이 완전히 종료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세스는 남아있고 윈도우만 닫깁니다. (둘 다 예외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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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부분의 설정창에서는 윈도우즈에 익숙한 확인, 취소 버튼등이 없습니다. 설정을 입력하면 바로 저장되는 방식입니다. 매우 편한 방법이지만 [확인] 버튼을 클릭하여야만 뭔가가 저장되는데 익숙한 사용자들은 꼭 한번 다시 열어서 정말 저장되었나 확인하게 됩니다.


위와 같이 윈도우즈에서 익숙해진 행동과 상식에 대해서 다시 배우고 익숙해져야 합니다. 물론 많은 부분이 상식선에서 유사하지만, 본인이 윈도우즈에도 익숙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곤혹스러운 부분입니다.

저도 많은 혼돈이 있었지만 이젠 PC에서 Alt+c로 복사를 할려는 제 모습을  보게됩니다. 초반 불편하고 답답할 때도 있지만 생각보다 쉽게 적응됩니다. 다른 방식에 다시 익숙해져야 하는 괜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노력에 대한 댓가는 있습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터미널을 자주 사용해야는데, 리눅스에서 중복되는 명령인 Control+c를 복사 명령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편리합니다.


이런 제한이 많은 맥을 왜 개발자에게는 권하나?

저렇게까지 하면서 맥을 쓰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대답은 물론 "네" 입니다. 제가 사용하는데는 위의 단점 이외에 더 많은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위의 단점과 제한외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컴퓨터 사용자에게는 맥구입을 권유는 커녕 오히려 반대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 자신도 오래전 부터 대학시절 포토샵 강좌 아르바이트를 하던 동생과 디자인, 편집 일을 하는 컴맹인 동시에 맥사용자인 집사람 덕분에 맥을 곁에 두고 있었습니다. 겉보기에(?) 멋진 맥을 집에서 몇번을 메인 컴퓨터로 사용해 볼려고 하였지만, 사용하는데 있어 위와 같은 한계와 답답함 때문에 보름을 넘긴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올 초 우연히 "진짜 맥사용자가 되보자"라는 결심과 함께 사무실 책상에서 PC를 한켠에 두고 집에 있는 아이맥을 가져다 놓았습니다. 하지만 초반 암초들이 곳곳에서 나타났습니다. 메일 보내면 한글과 첨부파일이 깨져서 가고 doc 파일 네오오피스에서 다시 편집해서 보내면 레이아웃 다 깨졌다고 하고... 까불지 말고 빨리 네이트온(당시는 맥용이 없었습니다.)으로 들어 오라는 거래처 담당자들. 한달 정도 갑갑하더군요.

하지만 점점 해결책과 방법을 찾아 가면서 윈도우즈는 점점 멀어져 갔습니다. 그러다 집에 있는 PC도 맥미니로 바꾸고 시간이 조금 흐르고는 하드 아까워 부트캠프, 페러럴즈와 윈도우즈를 지웠습니다. 맥빠가 되었습니다.

"맥을 사용하는데 있어 제한 사항을 알고 있고, 이와 같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만큼 기본적으로 컴퓨터를 잘 사용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데 드는 노력을 귀찮음 보다 즐거움으로 여길 수 있다면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맥 사용을 추천한다면 권할 수 있는 1순위가 평소에도 컴퓨터, OS, 인터넷을 이해하고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고,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 하지않고 극복할 수 있는 개발자가 아닐까요?

지금까지의 예기를 요약하면 "좋으니까 써봐라가 아니라, 너넨 쓸 수 있으니까 써봐라" 정도가 되겠네요.


2. 다양한 환경에 대한 경험.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머는 다양한 환경에 대한 경험과 이에 대해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 때문에 후배 개발자들에게 맥을 많이 추천 합니다. (하지만 동의하는 후배들 대부분도 이를 충족시킬 세컨드 OS로 맥 대신 우분투등을 선택합니다. 구하기 쉬운 PC 하드웨어와 비용적인 측면일 겁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윈도우즈 환경에는 익숙한 정도를 넘어 필요하면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어 쓸 수도 있습니다. 너무 익숙해 일탈을 꿈꿀 무렵이되면 슬그머니 다른 OS로 눈을 돌려게 됩니다. 이때 쉽게 보이는 것이 리눅스와 OS X입니다. 이중 리눅스는 제외로 하고 이 글의 주제인 OS X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맥 터미널에서 vi, makefile, gcc, gdb를 이용하여 IDE 환경이 아닌 개발자들의 조상들이 써오던 원시적인 환경이지만 Unix/Linux에선 아직도 사용되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개발환경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노파심에 마지막으로 이런 한마디 드리면 VS는 군더더기 많고 지저분한 개발환경이란 예기가 아닙니다.)

또한 Xcode라는 통합 개발툴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최상의 개발환경이라는 수식어로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비싼 가격으로 사용자가 없었던, NeXTSTEP의 후계자인 Xcode의 개발환경을 맛 보실 수 있습니다.

Xcode는 java, c/c++등 많은 언어와 플랫폼을 지원하며, 맥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Objective-C를 사용하는 cocoa란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위도우즈와는 다른 OS X라는 개발 환경과 objective-c라는 생소한 언어로 인해 윈도우즈와는 다른 프로그래밍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사항과 마찬가지로 개발툴과 환경도 MS 비하면 열악 합니다. MSDN과 같이 방대하고 잘 정리된 도움말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윈도우즈처럼 많은 개발자료나 소스도 없습니다. 윈도우즈에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우선 소스를 찾고 대부분이 존재합니다. 그 외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하다 막혀도 개발 커뮤니티에서 검색만 하면 대부분 나옵니다.

비쥬얼 스튜디오와 MSDN에 익숙한 사용자가 처음 Xcode와 맥의 개발환경을 보면 뭔가가 빠진 것 같고 모자란 것 같고, 필요한 것을 찾기가 상대적으로 힘듭니다. 이 역시 개발자의 근성을 가지고 위의 맥과 같이 적응하시라는 무책임한 이야기를 드려야 겠습니다. 힘들게 찾으면 뭐라도 하나 더 남지 않을까요?

이런 맥 개발환경이 MS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기 보다는 "방대하고 있어야 될 것은 다 있는 윈도우즈 개발환경"과 "최소한 있어야 될 것만  있는 맥 개발환경"으로 비교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통합 개발환경(IDE)은 사용자 GUI가 제외된 Linux 그 자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극히 제 주관적인 취향입니다.


그래도 애플과 맥은 싫다!

맥을 비난하는 많은 개발자들의 포스트를 보았습니다. 이전부터 이런 포스팅을 한번 해보고 싶었던 이유 입니다. 때론 몇몇 글들에 트랙백을 달기 위해 글을 써본적도 있었지만, 분란에 더 일조하는 것 같아 삭제하였습니다. 그런 아쉬움 때문에 이런 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 애플이 싫다.

- 폐쇄성이 싫다.
OS X를 맥이란 하드웨어에서만 사용할수 있게 만들고, 특유의 폐쇄성이 싫다는 글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론 [애플 하드웨어 + OS X]를 맥으로 보기 때문에 OS X가 일반 하드웨어에 설치가 안된다고 불만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폐쇄적이라는 의견에도 반대는 하지 않습니다. 애플이 하드웨어 회사이든 뭐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뚜렷한 의견이 없습니다.

다만 정확히 폐쇄적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히 이해가 가지 않지만, OS X가 폐쇄적이라는데 대해서는 동의 하지 않습니다. MS나 애플이나 오픈소스 재단도 아니고 무조건 공개하라는 말은 무리가 있게 들립니다.

다만 MS는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영향력으로 인해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내고 강요하는 경우가 많지만, OS X는 산업 표준 또는 오픈소스를 사용하거나 필요한 경우에는 참여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분의 저의 미천한 경험에 의한 것이고, 이 내용 하나만으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것 같아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 한글(or 한국)을 무시한다.
이전 맥에서도 한글과 관련해서 문제가 있었고 아직도 소소한 문제점이 보입니다. 또한 근래에 나온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는 한글이 입력이 안됩니다. (애플의 이런 문제에 대부분 그렇듯이 사용자에 의해 해결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출시가 안된 아이폰은 봐준다고 하더라도 아이팟 터치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애플은 한글(한국)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 관심이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한마디로 시장이 작아서 관심을 기울일만 한 가치가 없거나, MS 윈도우즈의 일방적인 우세로 파고들을 틈이 없는 것으로 판단한 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는 시장이 적다거나 개발자가 적다는 이유로 애플을 이해해 줄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특히 터치일 경우에는 수입 대행사를 통해서도 아니고, 정식으로 한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구매하는데 한글입력이 안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이라 특별히 열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중국어와 러시아어도 지원하지 않았으니까요. 동북 아시아를 무시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하나 자주 입에 오르내리는 것이 한국 애플의 AS입니다. 삼성과 같은 비정상적으로 훌륭한(?) A/S를 기대하지도 않고, 비용을 지불하고 보증을 해주는 애플케어에 관해서도 합리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도 관련 커뮤니티나 블로그에서 터져 나오는 개인 쇼핑몰 같은 수준의 고객응대와 A/S에 대한 불만은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외 비싼 주변기기, 이해가 안가는 램/하드 업그레이드 가격 등 단점을 찾을려면 수도 없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도 찾아 보면 많겠죠.


2) 광적인 맥사용자가 싫다.

PC는 그냥 어디서나 보고 쓸 수 있는 컴퓨터, 의자나 책상과 같은 존재라면 맥은 맥이라는 특별한 하나의 존재로 여깁니다. 많은 맥 사용자들은 맥을 컴퓨터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맥북을 맥부기, 맥돌이라고 의인화 까지도 합니다.

저 자신 또한 맥빠이기 때문인지 맥을 컴퓨터라고 부르지 않고 맥이라 부릅니다. 다른 사람한테 내가 맥을 쓴다는 것을 알리려는 의도가 아니라 마음속으로도... "오늘 집에 컴에다 뭐 깔아봐야지"가 아닌 "오늘 집에 맥에다 뭐 깔아봐야지" 이렇게 마음속으로 생각을 합니다.

역시 컴퓨터에 불과한 맥을 무슨 대다한 기계처럼 일반 컴퓨터로 여기지 않는 것은  맥 사용자가 아닌 입장에선 편하게 받아 들이기 쉽지 않은 부분일 수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십수년 전 모회사에 다닐 때 잡지에 광고를 내기 위해 디자인을 했던 맥사용자있었습니다. 어느날 그가 저에게로 와서 말했습니다.

"제 맥이 아픈 것 같아요"

저한테 애교 부리는 것인가요? 당시 저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표현이었습니다. "고장 났어요", "부팅이 안되요", "하드가 맛이 갔어요"도 아니고 컴퓨터가 아프다는 표현은 생소하였습니다. 가보니 폭탄화면이 있더군요. 하지만 저 또한 OS X에 로그인시에 틀린 패스워드를 입력하니 부르르 떨어 대는 모습을 본 뒤로는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소수의 사용자로 인한 희귀성, 맥 특유의 UI로 인해 사용자들이 많은 애착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윈도우즈에 대한 이유없는 비논리적인 비교, 비판은 비맥사용자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 사실 입니다.

장단점과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추종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외에 남들의 다른 선택을 무시하는 모습은 애플 사용자건 윈도우즈 사용자건 보기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애플 사용자에게서 이런 모습이 많이 보이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애플과 일부 맥 사용자가 싫어 말없고 죄없는 OS X까지 밉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맥에서의 개발을 한번 경험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사실 개발자들이라고 맥으로의 완벽한 스위칭을 권유할 수 없습니다. Linux 서버/웹 개발자들은 업무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수의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윈도우즈에서 개발해야 하며 업무를 위해선 반드시 윈도우즈가 필요합니다. 웹개발자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즈의 IE에서의 테스트가 필요 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Mac을 염두에 두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세컨드 PC를 생각하고 있는 경우.
  • 따로 노트북을 생각하고 있는 경우.

뭐 결론도 없고 논리적이지도 않고 게다가 딱히 주제도 없지만, 제가 평소에 한번 주저리 써보고 싶었던 맥에 관련된 생각을 정리도 안하고 "내가 쓰고 싶은 내용을 써보는 내 블로그"라는데  위안을 갖고 포스팅 해봅니다.

모든 댓글을 환영합니다. (욕설과 광고는 삭제합니다.)
  1. Favicon of http://monomato.pe.kr BlogIcon monOmato 2007.11.27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추천 ^^

  2. Favicon of http://hanury.net/wp BlogIcon alexken 2007.11.27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내용 동감합니다.

    제 머리속에도 정리되지 않은 채
    같은 생각이 있었지만 이글을 통해 제 생각도 정리되는 군요.

  3. Favicon of http://quartzd.tistory.com BlogIcon QuartzD 2007.11.27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 윈도 프로그래밍도 제대로 못하는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이긴 하지만
    비주얼스튜디오 작업만 빼고 모두 맥으로 하는데 지금은 별 불편없이 쓰고
    오히려 작업을 하고싶게끔 만들어 주더라구요.
    윈도 프로그래밍하는 작업만 맥으로 할수있다면 윈도는 지워도 될텐데 이건 불가능하니.. ㅠ
    맥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싶지만 아직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네요 ;ㅅ;
    그래도 님 블로그에서 글들을 조금씩 읽고 있답니다.ㅎ
    좋은글 감사드려요.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1.27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도우를 완전히 안 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개발을 하고 취직을 하려면요. ^^;

      맥 하나만 쓰는 것 보다는 둘다 다 쓰시면서 양쪽의 장단점을 알고 인정하는 유연한 사고를 유지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luv4.us BlogIcon luv4 2007.11.27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맥빠는 아니지만 맥만 쓰는 입장인데요 저 역시 맥을 참 좋아하지만 주위분들에게 권하지는 않습니다. cocoadev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은 이유에서지요. 그분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릴 수 있는 장점보다 괜한 불편함이 더 클까봐 걱정이 되서요.^^;;

    여기 가끔씩 들러서 공부(?)를 좀 하는데 예전에 basic이나 C++을 배우긴 했지만 막상 스스로 뭔가를 해본적이 없고 주위에서 보는 것도 없어서인지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그만큼 시작이 어렵다는 말인가 봅니다. 저도 뭐 간단한 위젯이나 툴 같은거 만들어 보고 싶은데^^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1.27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동감합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배우는 과정과 익숙한 습관을 바꾸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바꾸고 노력해야 할 이유도 없고요.

      저 같은 사람도 시작했는데요. 살살 만들어 해보세요. 말씀하신대로 시작이 반입니다. ^^

  5. Favicon of http://tetris.tistory.com BlogIcon tetris 2007.11.27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딱히 Windows/Linux/MacOS 어느쪽이 좋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싸움에 말려들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IT 세상에는 수도 없이 많은 싸움 (Xbox360vsPS3, Java vs .Net, HD-DVD vs 블루레이 등등 1000여가지 ?;;; ) 들이 있지만 대부분 소모적인 논쟁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물론 그 논쟁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좋은 지식들이 공유되기도 하지만요)

    다만, '개발자라면 반드시 맥을 써야한다'는 도발적인 글에서부터, 님께서 작성하신 '개발자는 맥을 써보는 것도 좋다'는 부드러운 권유까지, 다양하게 맥을 옹호하시는 분들의 글도 있고, 또 디자인도 멋져서 맥을 써봤는데 중요한 것은 결국 '운영체제에서 무엇을 개발 할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

    맥OS 의 엄청나게 좋은(이것도 취향 차이겠지만) UI 환경을 제외하고 제가 보는 가장 큰 장점은 BSD 기반의 unix utility 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 확실히 좋습니다. Windows 환경만 사용하신 분은 잘 모르겠지만 유닉스 기반의 유틸리티들이 주는 강점은 상당하니까요. 거기에 예쁜 UI 와 다양한 Apple 기기들과의 결합도 괜찮죠. 본체의 뽀대도 멋지구요.

    그런데, 10년차 개발자로써 Windows XP + 리눅스(배릴 등의UI) 조합보다 나을 것인가에 대해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개발자가 취미 생활을 위해 개발을 하는 것이 아닌 이상, 개발한 서비스(응용 프로그램일 수도 있고, 웹 서비스이거나 웹 사이트 일 수도 있고, 게임 같은 것일 수도 있겠죠)를 어떤 플렛폼에서 돌려야만 할 것입니다. 그것이 과연 애플 OS 가 될 것인가는 의문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맥을 싫어해서, 혹은 불편하기 때문에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연 대부분의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환경인가? 라는 의문이 들기 때문입니다. 저희 회사에도 500여명의 직원이 있는데 업무의 대부분은 Windows Server 혹은 Linux/Unix Server 에 올라가게 됩니다. 아니면 개인 사용자의 PC(결국은 Windows XP) 에 올라가구요.

    PHP, Perl, Ruby 등을 이용해서 Web 을 구축하는 올블로그, 오픈마루 등등의 스튜디오는 주력으로 맥을 사용한다고도 하지만, 아직까지 대부분의 개발자들에게 맥은 그런 의미에서 선택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맥북과 맥 UI, TextMate 등에 매력을 느끼고 맥으로의 선택을 심히 고려하다가, 결국 상황을 봤을 때, 비슷한 수준은 안되도 꽤나 멋진 배릴을 사용하는 '무료' 리눅스 운영체제인 우분투에서 작업을 하는데, 개발 후 이식 작업의 편리함은 리눅스쪽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구요.

    괜히 반대 되는 의견을 장황하게 써서 죄송합니다. 그냥 그동안 생각했던 얘기라 언젠가 블로그에 한번 쓰려고 했는데, 일단 덧글로 먼저 달아봅니다.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1.27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없이 쉽게 쓴 글에 어려운 댓글을 주셨네요. ^^;

      우리나라에서 맥 개발자에 대한 수요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도 단편적인 예로 사내 인트라넷이 안되는데 혼자서 맥만 쓰겠다고 고집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선 맥을 쓰면 안됩니다.

      일단 제 글의 요지는 개발자는 맥을 써야 된다가 아닙니다. 여건 되면 세컨드 PC로 맥 프로그래밍을 경험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냐는 것입니다.

      업으로 윈도우즈 프로그래밍만 한다고 하더라도, 개인적인 관심으로 남는 시간에 조금씩 맥프로그래밍을 해보는 것이 윈도우즈 프로그래머로서도 나쁘지 않은 투자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리눅스는 저도 좋아하고 요즘 화려해졌다고는 하지만 일반 엔드유저의 GUI 환경으로서는 윈도우즈나 OS X와는 조금 차이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포스팅하게 되면 읽어 보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withnotebook.com BlogIcon MagnetT 2007.11.27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내용이네요. 저도 개발자인지라 매킨토시용 개발에 관심이 있지만 역시 레퍼런스가 문제더군요. 단순히 취미로 해보려고하는데 레퍼런스가 없다면 참으로 난감하지요.
    주업무로 한다면 어떻게든 알아낼테지만요..
    저는 앞으로 맥용개발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앞으로 애플의 하드웨어가 시장을 더욱많이 차지하게 될테니까요. 지금은 외부 프로그램의 설치를 막고 있지만 미래는 모르는것이지요.^^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1.28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익숙하던 윈도우즈와 OS와 언어가 완전히 다른데다, 자료 또한 쉽게 찾을 수 없으니 시작이 힘든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 맥 사용자 비율이 10%정도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7.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11.27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참 잘 읽었네요..

    저도 시간날때마다 맥 프로그래밍을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기는 한데..
    쉽게 익숙해지지는 않네요..
    다만 맥의 환경은 정말 쉽게 익숙해지는듯 합니다..
    너무 좋아요..
    맥을 쓰다가 윈도를 사용하면 매우 불편합니다..
    물론 제가 맥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서일지도 모르겠지만요..^^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1.28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취미로 라면 천천히 하시다 보면 어느덧 익숙해지겠죠. 한쪽에 익숙해 지면 어느덧 한쪽이 불편해 지는 것 같습니다. ^^;

      방문해 주셔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8. pigonman 2007.11.28 0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어왔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확실히 일반 유저한테 추천하기는 어렵죠 아마 밤낮으로 뭐가 안된다 이거 왜이래 하는 전화에 시달릴껄요...추천받은 분이 맥을 파실때 까지ㅎ

  9. Favicon of http://powerhacker.net BlogIcon h4z3dic 2007.11.28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저희 사이트에 링크를 걸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s://hiyaong.tistory.com BlogIcon hiyaong 2007.11.28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 있으셨나보네요... 오랫만에 들렸는데 커밍아웃까지 ^^;
    저도 비스무리한 글을 블로그에 올려서 인지 몰라도
    많이 공감이 가네요.
    간만에 와서 도장찍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1.28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옹님 오랫만입니다. 별일은 없었습니다.

      요즘 공부는 잘 되시는지요? 저는 진도는 안나가고 이런 글이나 올리고 있네요. 술 그만 먹고 열심히 포스팅 해야 겠습니다. ^^

  11. gnome 2007.11.29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맥빠~~~전 완전 맥빠~
    윈도우 사용자들한테 무지 욕먹습니다..왜냐구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윈도우즈를 쓰레기 취급합니당...ㅋㅋㅋ
    그래도 전 무조건 맥빠입니당...

  12. 이문기 2007.12.04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무료로 제공되는 ASP.NET 기반의 UCC 구축 솔루션, VAITE 솔루션에 대한 정보입니다.
    제가 최근에 www.ailogix.com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할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근데 최근에 주변에 물어 보니깐, 대선 UCC 사이트 불똥닷컴, www.blddong.com에 적용되었다고 하네요.
    가서 한번 보시고, 만약 이 솔루션으로 UCC 사이트를 구축 하실 수 있다면 정보 공유 좀 부탁 드립니다.
    주변에 들은 애기로는 일반 컴퓨터 20대 정도를 가지고 구축한 것인데, 고화질 동영상을 부담 없이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 컴퓨터와 광랜을 가지고 구축해서 파일 호스팅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웹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가지신 것 같아서 정보를 공유합니다.
    이 정보가 귀하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minipok@nate.com
    이문기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2.06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은 모르지만 무료라니 훌륭한 서비스로 보입니다. ^^;;

      현재 맥이라 당장은 사용이 힘들고 나중에 사용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nokarma.tistory.com BlogIcon nokarma 2007.12.09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java developer들은 맥 많이 씁니다.
    저도 사고 싶은데 쓸데없는데 돈 쓴다고 옆에서 도끼눈뜨고 보는 사람이 있어서...

  14. DarkStar 2007.12.16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초보 맥사용자입니다. 업무상 컴퓨터를 많이 다루고 있지만 프로그래밍이나 컴퓨터 자체와 연관된 직업은 아닙니다. 컴퓨터는 제게 있어 업무의 도구이기도 하지만 취미인 사진이나 음악 듣기를 도와 주는 도구이기도 하고 그 자체가 취미이기도 한 그런 존재 입니다. 맥이나 윈도즈 모두 훌륭한 운영체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자유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여건은 이 자유가 너무 제한되어 있어 화가 납니다. 맘에 드는 운영체제를 선택할 수 없는 여러 제약들이 빨리 없어졌으면 합니다.

  15. 2007.12.2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2.26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wp 파일은 맥용 아래한글이 있어야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www.springnote.co.kr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hwp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 후에 좌측 상단의 새로만들기를 클릭하시고 내 PC에서 가져오기에서 아래한글 파일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6. Favicon of http://blog.naver.com/toomanyid BlogIcon 지구인 2008.02.01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두번 읽었네요. apple IIe 때 에플을 접하고는 powerbook 이 그 다음이네요.
    막연한 동경만을 가지고 차마 구입을 못하고 있었는데... 큰 맘먹고 들여 왔죠.
    다 놓고 쓰고 싶지만... 여건이 그렇진 못하구요. 그래서 일반적인 PC를 사용 했었는데...
    windows를 떠나 볼려고 해도 안되는게 너무 많은곳(것)에서 windows를 원하네요.
    최근에 주변에서 노트북을 산다길레 맥을 권할려고 했었는데 역시나 힘들더군요. 말씀처럼 사기꾼으로 몰렬 우려가.. ㅋ
    암튼 공감 많이 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다른것들도 종종 보는데...
    좋을글 써주지는 배려에 비해 제가 할수 있는 배려는 뎃글뿐인것같아 이렇게 남겨 봅니다.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8.02.01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들이 많이 쓰는 게임과 인터넷이 안되는 것이 많으니 잘 못 권했다가는 큰 일나죠. ^^;; 그래도 인텔맥에선 윈도우를 쓸수 있으니 아주 큰(?) 불편은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 김형섭 2008.03.22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office 있는데요???
    지금 쓰고 있는데...
    iworks의 numbers는 너무 유치 하다고 해야할까요???
    excel만큼 좋은 프로그램은 없는거 같아요....
    매크로도 없고.....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8.03.22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목과 틀리게 내용에는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 엑셀과 포토샵은 소프트웨어에서 명작중에 명작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8. 2010.01.24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을올린지 한참 지난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요(읽으시련지.. ㅋㅋ)
    글을잃다가 입에서 참을수 없는 웃음이 나온 한 소절이 있네요
    ' 제 맥이 아픈것 같아요 '
    정말 적는 지금까지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ㅋㅋ
    또 패스워드 틀리면 화면이 부르르 떤다는 표현도 너무 귀엽게 들리네요
    여러모로 맥은 우리와 매우 친화적이게 느껴지면서도 너무멀리있는 이중성을 띄는것 같아서 슬픕니다 ㅜㅜ 어서 맥미니라도 장만해서 써보고픈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19. 듣보 2010.03.24 0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원 글에 트랙백을 위한 포스트인데, 원글이 삭제된 관계로 별다른 준비와 생각없이 쓴 제 글도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 관심 가져 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른 포스트로 대체합니다.
모든 댓글을 환영합니다. (욕설과 광고는 삭제합니다.)
  1. 가이우스 2007.11.24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은 맥에 대해서 뭐라할 생각이었다기 보다는 맥을 맹신하는 특정인을 말했습니다만
    (사실 이런 개인공간에 누가 들어오리라 생각도 안했었습니다.)
    맥에 대해서 잘도 모르는 수준낮은 사람이라고 하는 바람에 감정적으로 적은 부분이 없지는
    않습니다. 사실 저 글을 적으려고 조사는 도중에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고 OSX의 장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트랙백한 글도 감정이 가라앉은 지금 삭제하려고 했었습니다만
    일단 제목만 바꾸겠습니다.(글도 수정하려고 하고 있기는 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1.24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소 반박적인 내용을 써놓고 이런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기분이 안나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혀 그런 의도는 없습니다.

      말씀하신 감정적인 부분은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유없는 윈도우즈에 대한 맥에 대한 우월함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거든요.

      괜한 트랙백으로 혹시 비소모적인 논쟁이 오갈까 걱정했는데 방문해 주셔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첫 트랙백이거든요. ^^;

  2. 가이우스 2007.11.24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포토샵과 맥을 보고서 경악을 했었던 80년대를 지냈던 사람이고,
    맥이라는 것에 경외감도 가졌기는 했으나 환경상 자바나 winapi같은 것들만
    접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나쁜 이미지는 전혀 없었습니다.
    문제는 의미없는 추종자들 때문이죠.
    사실 맥이나 윈도우즈나 거기서 거기라서 딱히 엄청나게 다른 구조도 아니고
    같은 c++이런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맥이라고 우월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싫을 뿐이죠. (차라리 우분투를 쓴다고 하면 인정이나 해주겠습니다만...)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1.24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용자가 필요에 맞게 잘 사용하는게 중요하지... 뭐 OS가 다 그게그거죠. ^^;;

      제목을 수정하셔서 저도 수정했습니다.

  3. Favicon of http://dir4you.tistory.com BlogIcon YosHi 2007.11.24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그 글도 지나쳤는데
    이글을 좀 보니까 정리가 되는듯하네요.

    다른거보다 정말 개발자분들이 맥에도 관심을 갖아주셨으면에 동감100만개를 던집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1.24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급하게 두서없이 쓴글인데 정리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올려 놓고 다시 읽어 보니 부끄습니다.

      실력있는 개발자분들이 오셔서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 ㅡ.ㅡ 2007.11.24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은 폐쇄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주력이 하드웨어였고, 앞으로도 하드웨어를 포기하지 않을테니까요.

    플랫폼이라는 측면에서 따지면 애플은 세상에서 제일 폐쇄적이었던 쪽의 하나이겠지요.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요.

    '오픈 소스'의 관점에서 보면 둘다 별 다를게 없지 않나요?
    MS가 항상 공격을 받던 것이 Closed Source였고, '클로즈 소스를 뒷받침하기 위해 자세한 매뉴얼을 제공할 수밖에 없다'라는 비아냥 섞인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대체로 맞는 말이'었'지요. 요새야 고맙게도 타 진영이 MS에 위기감을 느끼게 해준 덕분에 변하고 있으니까요. 이제 이 독점으로 점철된 거인이 항상 폐쇄적이고 독점적이라고 까일 이유는 많이 없어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애플도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서인지 어쩐지 브라우저 등을 개발하는 것에서 오픈 소스 진영과 상생하는 (가져가서 쓰고 발전시켜서 돌려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위에서 '그게 그거'라고 저도 동감하는 결론을 내려주신 분이 본문에서는 좀 의아하게 만드는 내용을 (& 소위 맥 광신도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주장을 그대로 되풀이하는) 쓰셔서 좀 그렇네요.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1.24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이 폐쇄적이란 말은 보는 관점의 차이일 것 같습니다.

      "그게 그거"라는 의미는 OS X나 비스타나 똑 같이 좋은 OS라는 뜻 입니다. 기술적으로나 객관적인 우위 논의는 힘들겠지만, OS 사용자 개인마다 선호도나 호감도는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윈도우즈 보다 OS X를 더 좋아하지 않았다면, 사무실이나 집에서 맥만 사용하지는 않겠지요. 당연히 저는 OS X가 좋고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비스타 보다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짧은 댓글이라 정확히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아무튼 방문해 주셔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가이우스 2007.11.24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이 폐쇄적인 이유는 아무래도
      MS가 하도 많이 배껴먹어서가 아닐지..

  5. 가이우스 2007.11.24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거야 저 솔직히 맥에 대해서 잘 몰라서요.
    저도 잘못을 알기에 제대로된 태클을 날려주시리라 기대를 하고서 수정을 안했는데
    생각보다는 반응이 적었습니다.

    한국에서의 맥의 가장 큰 문젯점은 역시
    외곡된 정보가 그대로 돌아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컴을 좀 한다는 사람들도 맥에
    관해서는 잘 몰라요. 그냥 디자인 좋고 쓰기 편하다는 정도? 왜 좋고 어떻게 생겼으면
    어떤 원리로 구동하는가에 대한 정보는 외국쪽 정보를 파봐야지 한국에서는 도통
    알기 힘듭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일에 치이다보면 mac쪽에 눈 돌릴 틈도 별로 없을 뿐더러
    틈이 생겨도 win쪽도 계속 발전을 계속하고 있기때문에 mac까지 눈이
    안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1.24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제글이 어느 정도 반박글이지만 저는 맘먹고 태클을 걸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저도 실력은 없지만 오랜 기간 윈도우즈 개발자로서 있었고, 말씀하신 부분에 저도 많은 부분을 공감합니다.

      지나친 우상 글들 때문에 마음이 상하신 것 같지만, OS X도 나름 괜찮은 녀석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

  6. n 2007.11.24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쇄적이다고 나쁜것은 아닙니다.

    이를테면 '네이버'처럼 말이죠.

  7. 가이우스 2007.11.24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MS를 좋아하지만은 않습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오픈소스 진영에서보면
    참으로 폐쇄적인 진영이죠. 소문에 의하면 하도 맥을 많이 배껴먹어서 공개못한다는
    농담도 들어본 적도 있고 말이죠. ^^;;

    사실 저 블로그에 프로그래밍관련 언급은 극히 자제하고 있습니다만
    저만 까면 상관이 없는데 이웃분까지 건드려서 발끈한 면도 없지는 않습니다.
    (그분도 개발자입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꽤 감정적이고 논리가 없는 글에 낚시제목까지 달았었었죠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1.24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슬슬 술이 들어 가고 있어 답변이 불가능 할 것 같네요.

      트랙백을 거는 쪽이라 격한 감정 대립으로 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했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좋은 토론(?)하게 되서 감사합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8. Favicon of http://devmac.net/blog BlogIcon GOYA 2007.11.24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글을 아침에 눈뜨자(지구 반대편이라...)마자 읽고는 조금 기분이 상했더랬죠.
    폐쇠적이면 MS 역시 비할바가 안될텐데 싶어서 말이죠...
    그래서 Gaious님께 리플로 질문 드렸었죠, 어떤 부분이 MS에 비해 폐쇠적인지를 말이죠...
    답변 주시더군요. 로그인 여부로 그렇게 느끼셨다고 합니다.

    ADC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보고 글을 적으셨으면 싶기도 했지만, 단편적인 부분으로 그렇게 느낄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MSDN의 경우 VS2005까지 모두 한글화 되어 있는데 반애 ADC의 많은 레퍼런스들이 영문인점은 너무 아쉽긴 해도, 맥유저라 그런지 ADC 로그인이 폐쇠적이라고 생각 해 보지 못했거든요.

    헌데, 점심 먹고 올블에 들어가보니... cocoadev님의 글을 볼수 있더군요 ^^
    사실, 놀랬습니다.
    한번도 이렇게 메타블로그 포스트에 대응하신적 없으셨는데 말이죠...

    언젠가 저도 맥에 대해 비난하면, 이렇게 트랙백을 날려주시는 영광을 얻을 수 있을까요 ^^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1.25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올리면서 제 마음이 편하자고 결론도 정답도 없는 이런 주제에 대한 글을 써서, 항상 일어나는 분란에 일조 하는게 아닐까 고민은 했었습니다. 이제 안할려고요. ^^;;

      좋은 말씀 감사 드리며, 먼곳에 계시나 본데 항상 건강하세요.

  9. 2007.11.25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monomato.pe.kr BlogIcon monOmato 2007.11.26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 글이 삭제 되고..... 트랙백만 남았군요......

    아쉽습니다 -_-(뭐가?)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1.26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셨는데 내용이 없어 죄송합니다. 아쉬워 하실만한 내용이 아니라 삭제를 했습니다. ^^;

      하지만 가까운 시일에 트랙백 답변용이 아닌 제 생각을 정리해서 다시 한번 포스팅해볼려고 합니다.



현재(2008.02.26) OS X에서 동작하지 않아 수정하여 다시 올렸습니다. 여기서 다운로드 받으셔서 사용해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블로그에 종종 놀러 가다가 문득 위젯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만들어 보았습니다.

대쉬코드로 만들려고 실행을 했더니 베타가 익스파이어드 되었다고 실행이 안되네요.  그래서 그냥(?) 대충 만들어서 설정 부분이나 모양이 안좋습니다.
 
아래와 같이 10개의 오늘의 추천글을 보여 주며,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포스트로 연결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정은 간단합니다. 올블로그로 부터 데이터를 확인하는 시간(간격) 설정과 올블로그 링크를 삭제(올블로그 툴바가 안 나옵니다)하고 링크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클릭하시고 설치하시면 됩니다.

모든 댓글을 환영합니다. (욕설과 광고는 삭제합니다.)
  1. Favicon of http://masquera.net BlogIcon reed 2007.10.15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감사합니다 :D 위젯도 귀엽고 괜찮네용~ 잘쓸게욧!

  2. Favicon of http://monoeyes.com BlogIcon 쏭군 2007.10.15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오오 멋집니다 (ㅠ_ㅠ)b

  3. Favicon of http://cyworld.com/gollum BlogIcon 골룸 2007.10.15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taizyeris.tistory.com BlogIcon ERIS 2007.10.15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위젯이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0.15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에 만들어 놓은 네이버 실시간 인기글 위젯을 변형하여 오늘 오전에 급조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올블에 자주 가는데 왜 오늘에서야 이런 생각이 났는지 모르겠네요. ^^;

  5. Favicon of http://ceo.blogcocktail.com BlogIcon 하늘이 2007.10.15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않아도 언제 취미 삼아 코코아에서 개발 한번 해보겠다고 토튜리얼 보고 열심히 따라하고 있었는데, 이런 위젯까지 보다니...ㅠ_ㅜ)=b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intlogs.net BlogIcon 인트 2007.10.15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좋은 위젯이네요!
    저도 얼른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해야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해요 :)

    • Favicon of http://intlogs.net BlogIcon 인트 2007.10.15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흑...... 이거 윈도우에서는 안되는건가요?;;;
      음...... 지식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0.15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위젯은 맥 전용입니다. 제목에서 "맥용"을 넣었야 했는데 미처 생각지 못했네요. 수정하겠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7. Favicon of http://hazedic.org BlogIcon h4z3dic 2007.10.16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 멋집니다 ㅎㅎ

  8.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7.10.19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이 상당히 멋지군요. 저는 맥을 사용하지 않지만요.

    제 블로그에 답글을 달아 주신 분들(http://offree.net/entry/Greetings-Reply )을 순회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0.19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아님 반갑습니다. ^^

      가서 보았는데 대단하시네요. 댓글을 달아 주신 그 많은 분들의 블로그를 다 돌아 보시다니요. 저는 겨우 하나 작성했는데 이렇게 방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저는 댓글 수가 적으니 달리기만 한면 들러 보는데, 나중에 저도 다시 한번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블로그를 방문 해보아야 겠네요.

  9. Favicon of http://ninetail.ivyro.net BlogIcon 나인테일 2007.11.06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위젯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아, 네이버 카페 '맥북을 쓰는 사람들'에 이 블로그를 소개하면서이 위젯도 같이 자료실에 올려볼까 합니다만 괜찮을까요?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7.11.06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처만 밝히시면 자유롭게 배포하셔도 됩니다.

      다만 저도 쓰고 있지만 몇 일 컴퓨터를 끄지않고 사용했을 때, 자료를 못가지고 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럴 땐 다시 설정하면 되는데요. 언제 한번 살펴 볼려고 마음 먹고 있는데, 치명적(?)이지가 않아서 아직까지 그냥 쓰고 있습니다. ^^;;

  10. 녹스퀘스트 2008.02.26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을 들려서 좋은 정보 많이 얻고가는 학생입니다.

    제가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아서 여기 불로그내용들이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아직 c밖에 공부하지 않아서 이곳 글들이 충분히 이해되지 않지만 처음엔 다 그렇겟죠?

    아.. 다름이 아니라 여기 있는 맥용 위젯으로 불로그 인기글을 볼려는데 위젯은 설치했는데
    위젯에서 자료를 못 가지고 오고 있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설정해보고 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s://www.cocoadev.co.kr BlogIcon cocoadev 2008.02.26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조금씩 공부하시면 곧 여기 있는 내용들은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요즘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 사용해보니 말씀하신대로 위젯이 동작하지 않네요. 올블로그에서 바뀐 것 같지 않고 OS X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무엇인가 변경된 것 같습니다. 현재 수정을 완료했고 잠시 써본 후 이상이 없으면 다시 올려 놓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