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등록한 앱이 스토어에 등록 되었다고 메일이 왔다. 앱스토어에서 확인해 보니 등록이 되어 있었다. 스모킹카운터 이후로 근 3년만에 내 계정으로 어플을 올려 보는 것 같다. 초기 한국 앱스토어에서 주기율표를 찾아 보고 내가 하나 만들어 올려야 겠다고 생각한지 한참을 지난 지금에서야 만들어 올렸다. 이젠 주기율표 어플도 많은데 이걸 만들어야 되나 몇번 고민이 들었지만 iOS에 적응도 할겸 만들기로 했다. 광고를 넣어 볼까 했는데 마땅히 넣을 곳이 없어 그만 두었다.


번호순, 화학상태, 상온에서의 상태등으로 볼 수 있고 상세보기에선 위키피디아울프럼알파에서 관련항목을 볼 수가 있다. 헌데 울프럼알파는 간혹 앱을 사라는 화면을 뛰우는 것 같긴한데 그냥 넣었다.


가로보기 시에는 주기율표로 보이도록했다. 뒷부분 와서는 고민하는 것이 귀찮고 해서 이미지 없이 그냥 생코딩으로 구겨 놓고 서둘러 앱스토어에 올렸다. 아무리 무료지만 어플의 용도가 어정쩡한 것 같기도 하다. 쓰는 사람이 있어 사용후기들이 올라오면 참고해서 업그레이드나 해야겠다.

이젠 레티나 지원도 무시하고 방치한 스모킹카운터를 업그레이드 해야 겠다. 과연 아직 쓰는 사람들이 있을까 하는 의문은 들지만 내가 쓸려고 만들어 놓고 나도 안쓰는 이 상황에선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것 같다. 처음 아무 생각없이 스토리보드로 작업해서 어쩔 수 없이 iOS5 이상만 지원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난감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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