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아이맥 27인치를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맥북을 쓰다가 2년만에 다시 아이맥으로 돌아 왔습니다.


Xcode를 사용하기에는 맥북으로도 무리가 없었는데 이클립스에서 리소스가 큰 안드로이드 프로젝트 몇개를 열어 놓으면 사용하기 힘들정도로 느려져 큰마음 먹고 구입했습니다. 사고 보니 화면도 밝고 선명하고 속도도 빠르고 확실히 아이맥이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봐야 한달만 쓰면 다시 익숙해져 좋은지도 모르겠지만요. 덕분에 스노우 레오파드도 처음 써보았는데 대충 사용하는 하급 맥 사용자라 그런지 뭐가 달라지고 좋아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겨우 0.1의 버젼이 올라간 Xcode 3.2가 편리해진 부분이 많고 추가되고 변경된 부분이 많더군요. 아이패드 시뮬레이터를 보니 나오면 바로 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새 제품을 쓰니 기분은 좋은데 언제 일해서 언제 본전을 뽑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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