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다. 겪는 횟수가 늘어 날수록 감흥과 기대는 줄어 드는 느낌이다. 늘 시작되면 지키지도 못할 계획과 목표를 세우듯이 올해는 복습과 집중이란 목표를 세웠다. 읽은지 오래된 개발 관련 서적들을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 보기로 했다. 다른 책들도 가능하면 충동적으로 구매하지 않고 예전에 읽었던 책 중에서 다시 보고 싶었던 것이나 사 놓고 손이 가지 않았던 책들을 읽어 볼려고 한다. 집중은 그동안 너무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며 수박 겉핧기 식으로 호기심만 조금 채웠지 실속은 그다지 없었다. 관심사와 노력을 집중시켜야 할 것 같다. 개발에서도 플랫폼과 언어를 줄이고 집중해서 깊이를 더해야할 것 같다.
  
(노인 Z)

가끔 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젠 노인 Z의 저 해커 영감들과 같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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