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폰을 iOS 5.1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Xcode를 4.3.1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앱스토어에서 설치를 클릭하고 퇴근을 했다. 오늘 오전에 와서 당연히 업그레이드 되어 있겠지 했는데 버전이 4.2로 그대로였다. 설치가 안되었나 해서 앱스토어로 다시 가보니 설치됨으로 나오고 설치를 할 수가 없었다. 뭐지? 터미널에서 개발툴을 삭제하고 리부팅을 했다. 그래도 역시나 설치를 할 수 없는 상태. 찾아 보니 어플리케이션 폴더에 Xcode가 있었다. 실행을 해보니 그때서야 설치가 되기 시작한다. 설치가 된 후에도 역시 어플리케이션 폴더에 있는 Xcode로 실행이 된다. 

이전에도 이렇게 설치를 했었나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명을 보니 안정성이 향상되었다고 하는데 iOS 5.1 지원 외에는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잘 모르겠다. 나이가 들어 그런건지 게을러서 그런건지 요즘은 업그레이드 쫓아 가기도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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